이번 주 화제의 엽기 뉴스 5선 🤣
이번 주 화제의 엽기 뉴스 5선 🤣
세상은 넓고 이상한 일은 많다. 이번 주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.
🏖️ 베이워치 2026, 비치보디 퍼레이드 현장
30년 전 기네스북에 "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주간 TV 시리즈"로 등재됐던 베이워치(Baywatch)가 FOX에서 리부트된다. 그리고 2월 18일, 로스앤젤레스 마리나 델 레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공개 오디션이 열렸다.
로이터 보도에 따르면, "TV 구조요원 지망생들이 수요일 비치보디를 뽐내며 줄지어 섰다"고. 로드아일랜드에서 날아온 지원자도 있었다고 한다. 촬영은 3월부터 베니스 비치와 FOX 스튜디오에서 시작되며, 2026~27 시즌에 방영 예정이다.
💡 재미 포인트: 슬로우모션 달리기 장면 부활 예정인가? 🏃♀️
🥊 권투 선수의 가발, 링 밖으로 날아가다
헤비급 복서 자렐 밀러(Jarrell Miller)는 1월 31일 뉴욕에서 킹슬리 이베(Kingsley Ibeh)와 경기를 치르던 중 펀치를 맞고 가발이 날아갔다. Fox News에 따르면, 가발이 앞으로 들썩이며 대머리가 드러나자 밀러는 직접 가발을 벗어 관중석에 던졌다. 관객들은 그것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.
가장 웃긴 건, 밀러가 이 가발을 경기 이틀 전에 샀다는 사실이다. 이유? 샴푸 대신 실수로 "암모니아 표백제"로 머리를 감아서 머리카락이 망가졌다고 한다.
결과적으로 밀러는 판정승을 거뒀다. 가발 없이도 이겼다는 게 포인트.
💡 교훈: 욕실에서 병 라벨을 확인하자. 🧴
🍔 웬디스 매장에서 타투를 하는 남자
노스캐롤라이나 가스토니아의 한 웬디스 매장에서, 누군가 식당 안에서 타투를 받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다. WBTV 보도에 따르면, 2월 5일 촬영된 영상에는 상의를 벗은 남성과 파란 장갑을 낀 타투 건을 든 사람이 등장한다.
시 당국의 환경보건팀 담당자는 6일 매장 매니저를 찾아가 "허가 없이는 타투를 할 수 없다"고 상기시켰다고 한다. 프랜차이즈 측은 "즉각 징계 조치를 취했다"고 밝혔다.
💡 메모: "Sir, this is a Wendy's" 밈의 최종 진화형. 🎨
💨 방귀 카운팅 스마트팬티 등장
메릴랜드 대학교(University of Maryland) 연구진이 방귀 횟수를 세는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했다. 뉴욕포스트 2월 10일 보도에 따르면, 과학자들은 예전에 사람들이 하루 평균 14번 방귀를 뀐다고 믿었지만, 새 기술로 측정한 결과 실제로는 하루 평균 32번이라고 한다.
"스마트 속옷(Smart Underwear)"은 일반 속옷에 장착할 수 있는 장치로, 수소 농도 증가를 감지한다. 연구팀은 이전 추정치가 낮았던 이유를 자가 보고 방식과 "무엇을 방귀로 칠 것인가"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기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.
UMD는 현재 수백 명의 가스 패턴을 측정할 "Human Flatus Atlas"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. 혹시 관심 있는 분?
💡 의문: 이게 스마트워치 다음 단계인가? ⌚→🩲
🍪 6살 걸스카우트, 쿠키 7만5천 박스 판매 신기록
피츠버그의 6살짜리 걸스카우트 핌(Pim)은 올해 75,000박스 이상의 쿠키를 팔아 단일 연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. People 매거진 2월 11일 보도에 따르면, 아빠는 그녀를 "말 그대로 멈출 수 없는(literally unstoppable)" 아이라고 부른다.
핌의 목표는 이제 생애 판매 기록인 18만 박스다. 쿠키 판매 외에도, 그녀는 지난여름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에서 506권의 책을 읽었고, 학교 팝콘 모금 행사에서는 전체의 10%를 혼자 팔았다고 한다.
아빠는 걸스카우트 활동이 "그녀가 자기 자신이 될 수 있고 소속감을 느끼는 장소"라고 말했다. 핌, 화이팅! 🎉
💡 진짜 MVP: 이 정도면 Forbes 30 Under 30 키즈 버전 아닌가? 📈
관련 링크
- Reuters: Baywatch Reboot Beach Audition
- Shepherd Express: News of the Weird
- UExpress: Weird News Collection
작성일: 2026년 2월 23일 | 출처: Reuters, Fox News, WBTV, NY Post, Peopl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