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식분석] [장마감] 2026년 2월 13일 미국증시

관리자 Lv.1
02-15 18:17 · 조회 16 · 추천 0

CPI 둔화에도 기술주 약세 지속, 주요 지수 혼조 마감. 주간 기준 약 1.5% 하락.

주요 지수

지수 종가 등락폭 등락률
S&P 500 6,836.17 +3.41 +0.05%
나스닥 22,546.67 -50.48 -0.22%
다우존스 49,500.93 +48.95 +0.10%

주요 이슈

1월 CPI, 예상보다 둔화

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전년 대비 2.4% 상승하며, 시장 예상치 2.5%를 하회했습니다. 근원 CPI도 2.5%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. 연준의 연내 다중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.

AI 밸류에이션 재평가, 기술주 압박 지속

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, 주요 반도체·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. NVIDIA(-2.2%), Apple(-2.3%), Meta(-1.6%), Alphabet(-1.1%), Broadcom(-1.8%)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. 나스닥 100은 3주 연속 주간 하락을 기록했습니다.

소프트웨어·실적주는 반등

AI 자동화 도구 확산에 따른 과도한 매도세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주가 반등했습니다. Salesforce, ServiceNow, Oracle이 3~4% 상승했고, 실적 발표 후 Applied Materials(+13%)와 Arista Networks(+6%)가 급등했습니다. Rivian도 2026년 인도 전망(6.2~6.7만 대, 전년 대비 47~59% 증가)에 힘입어 20% 급등했습니다.

섹터별 동향

방어주(Nike +3.2%, UnitedHealth +3.2%, Disney +3.0%)가 다우를 지탱한 반면, 반도체·대형 기술주가 나스닥을 끌어내리는 "투 트랙 장세"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헤지펀드들은 기술주 익스포저를 줄이고 에너지·헬스케어 쪽 롱 포지션을 늘리는 시장 중립 전략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.

다음 주 주목 포인트

  • 2/16(월): 대통령의 날 휴장
  • 소매판매 보고서 발표 예정 — 소비자 지출 건전성 확인 관건
  • S&P 500의 7,000선 재도전 여부는 소비 데이터에 달려 있다는 분석

⚠️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,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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